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이태환장로 권고 사임에 관하여 - 저의 의견입니다.

by 김진. posted Jul 01, 2018 Views 2282 Replies 0

안녕하십니까?

 

희남신도회의 김진입니다.

 

이태환장로의 권고 사임에 관하여 저의 개인의견을 아래와 같이 밝힙니다.

 

1. 이태환장로는  장기간에  걸쳐  교회에 불출석함으로서  교인이 임명한 장로직에 관하여

    직무유기하였음으로  장로직을 사퇴함이  마땅합니다.


2. 당회의 임시공동의회에서  이태환장로의  권고사임안을  부의한것을  동의, 지지  합니다

 

이상

 

 

Facebook Twitter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3 한국의 대중국 정책, 미·서방 맹목적 추종 안 돼 통일둥이 2022.07.24 1766
582 나는 그 따위 민주주의 안 한다 풀한포기 2023.09.06 1766
581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김숙영님 - 저항의 감수성 file 도임방주 2019.07.07 1766
580 공동부유를 확고히 추진하자 통일둥이 2023.06.13 1765
579 [교회동창회 117] 교회에서 쫓겨나 “노숙자가 된 참 사람 예수”는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한편으로 “만들어진 가짜 예수”가 교회를 죽이고 있다! 최성철 2021.03.19 1764
578 헬 조선의 실상을 28일 평화소모임에서 다룹니다 file 통일둥이 2019.04.24 1764
577 2023년 10월 교육부 소식지 file 이민하 2023.10.05 1763
576 [교회동창회 4] 왜 교회는 세상이 도전하는 불편한 진리를 외면하고 있나? 최성철 2019.02.22 1762
575 [교회동창회 70] 문자적 성서는 바이러스 팬데믹을 막지 못한다. 그보다 과학을 신뢰해야 한다! 최성철 2020.05.22 1762
574 미국의 중국 내정 간섭 법안은 폐지 한 장에 불과 통일둥이 2019.11.26 1762
573 [교회동창회 22] 윤리의 원천은 하느님이 아니라, 인간이다! 1 최성철 2019.06.28 1760
572 무감어수 감어인 제4호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2.15 1760
571 짜장면 잔치 file 홍성조 2019.11.13 1758
570 "굿바이 명동 헬로우 광화문" e-Book file 나비정원 2021.05.16 1758
569 독립유공자 정상윤 선생과 향린교회 정혜열 권사 file 홍성조 2019.03.27 1758
568 [교회동창회 60] “하느님은 죽었고, 죽은 채로 남아 있을 것이다.” - 니체 (1) 최성철 2020.04.01 1756
567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김태준님 - 평화와 정의 file 도임방주 2019.08.21 1756
566 마카오의 고속발전은 각종 궤변을 압도하기에 충분 통일둥이 2019.12.23 1756
565 조국의 적은 조국 풀한포기 2019.08.24 1753
564 [교회동창회 39] 작고 못생긴 촌부 예수가 어떻게 꽃미남의 하느님 예수로 둔갑했나? 최성철 2019.10.26 1753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40 Next
/ 4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