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명동 헬로우 광화문" e-Book

by 나비정원 posted May 16, 2021 Views 1757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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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0	[교회동창회 80] “동성애자”를 죄 값으로 사형에 처해야 한다는 고대 성서는 21세기에 “하느님의 말씀”이 될 수 없다! 4	최성철	2020.07.23	1614
579	[교회동창회 81] 처녀딸들의 윤간과 근친상간을 용납하는 성서는 “동성애 혐오”를 정당화할 수 없다!	최성철	2020.07.29	1560
578	[교회동창회 82] 하느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는다고 “동성애”를 징벌로 내리는 하느님은 사회악의 근원이다!	최성철	2020.08.03	1695
577	[교회동창회 83] 가부장제의 성차별은 사이비 종교와 정치의 전형적인 비겁함과 무식함의 소치이다!	최성철	2020.08.10	1578
576	[교회동창회 84] “성차별의 죄악”을 거룩한 미사여구 안에 은폐하는 교회를 추방하자!	최성철	2020.08.16	1613
575	[교회동창회 86] 성차별의 독성으로 죽어가는 교회와 사회는 해독제가 절실히 필요하다! 1	최성철	2020.08.31	1659
574	[교회동창회 87] 교회의 “불량 믿음”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으며, 그 원흉은 “가짜 바울의 불량 신학”이다!	최성철	2020.09.07	1664
573	[교회동창회 88] 어떻게 예수에게 “잔인하고 무자비한 로마제국 황제의 전용호칭”을 붙였나?	최성철	2020.09.13	1645
572	[교회동창회 89] 개인의 자유와 믿음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가 되었다!	최성철	2020.09.25	1538
571	[교회동창회 8] 사람들을 이분법적으로 정죄하고, 제도와 교리와 전통 속에 감금하는 교회 없는 사회	최성철	2019.03.23	1681
570	[교회동창회 90] 자연-인간-생명에 제멋대로 개입하고 파괴하는 하느님은 죽었다!	최성철	2020.10.02	1527
569	[교회동창회 91] 과학을 거부하는 정치와 종교는 “비애국적”이고, “비신앙적”인 만행이다!	최성철	2020.10.09	1517
568	[교회동창회 92] 상상해 보라, 과학을 거부하는 불량 종교와 정치 없는 세상을!	최성철	2020.10.15	1698
567	[교회동창회 93] 과학이 “하느님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했다!	최성철	2020.10.21	8918
566	[교회동창회 94] “진화론”과 “우주진화 역사”는 인간의 온전하고, 진실하고, 선한 삶을 위한 인류 공통의 경전이다!	최성철	2020.10.27	1597
565	[교회동창회 95] 생명은 창조자와 설계자 없이 우연적이고 자연적인 것이다!	최성철	2020.10.31	1620
564	[교회동창회 96] 창조론을 옹호하는 “창조과학”은 낡은 지적 퇴행물이다!	최성철	2020.11.07	1628
563	[교회동창회 97] 우주세계의 “지적설계론”은 과학이 아니며, 컬트 문화의 사이비 종교!	최성철	2020.11.12	1702
562	[교회동창회 98] “유신진화론”은 과학이 발견한 진화론에 죽은 신(神)으로 더덕더덕 회칠한 “사이비 과학”이다!	최성철	2020.11.19	1610
561	[교회동창회 99] “불량 씨앗” 심은 데 “불량 믿음”이 나왔다!	최성철	2020.11.23	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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