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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8 바이든의 아세아 방문은 “도발여행”? 통일둥이 2022.05.22 1690
317 [교회동창회 62]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난다는 부활은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을 것이다! 최성철 2020.04.12 1690
316 “서방의 패권은 이미 저물어 가고 있다” 통일둥이 2019.10.15 1690
315 중국 설 명절 문화의 매력 통일둥이 2020.01.30 1691
314 [교회동창회 152]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새롭고 비상한 종교적 통찰력”이 교회에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11.20 1692
313 [교회동창회 82] 하느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는다고 “동성애”를 징벌로 내리는 하느님은 사회악의 근원이다! 최성철 2020.08.03 1692
312 DMZ 평화 손잡이 사진 file 자연인 2019.04.28 1693
311 부탁 말씀 2 풀한포기 2019.03.24 1693
310 스마트폰 안보게 하는 방법 밍밍ssong1 2019.06.05 1693
309 2022년 7월24일 목운위 김창희 장로 발언 체게바라2 2022.08.12 1694
308 상해 수입박람회, 세계가 함께 향유하는 중국기회 통일둥이 2023.11.10 1695
307 [교회동창회 11] 부족적 생존의 경계를 넘지 못하는 교회는 죽고 있다! 최성철 2019.04.14 1695
306 평화 빠진 미국의 ‘가치동맹’, 가치가 있기는 하나? 통일둥이 2021.06.22 1695
305 [교회동창회 155] 전통적인 종교적 믿음은 “사적(私的) 체험”이다! 고대 경전이 21세기 온 인류에게 “절대적인 계시”(啓示)가 되면 세계는 혼돈과 멸망의 늪에 빠진다!! 최성철 2021.12.10 1695
304 시행세칙 게시요청 1 풀한포기 2019.06.04 1695
303 [교회동창회 110]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신(神)은 없다! 하느님은 이미 죽었다! 죽은 신을 위한 “예배”는 헛된 일이다! 최성철 2021.01.30 1696
302 [교회동창회 142] “험티 덤티”(Humpty Dumpty)가 된 “하느님”을 언제까지 믿겠습니까? 최성철 2021.09.10 1696
301 코로나 발생은 중·한 양국을 가깝게 하지 멀리 하지는 못한다 통일둥이 2020.02.29 1696
300 중국은 이미 큰 나무가 되어 바람 잘 날 없는데 군사력이 약해서야 통일둥이 2019.05.06 1696
299 4․27 ‘판문점 선언’과 DMZ 평화 인간띠잇기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4.27 1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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