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쁜시간에도 시간을 내어 도움을 주신 많은 교우여러분들과 두분의 장로님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지만 모두 부서에서 참여의 손길로 도움 주기로 약속한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드뎌 오늘 아나바다 장터가 열리는데 우리 모두의 축제날이 되였으면 합니다.
어제 바쁜시간에도 시간을 내어 도움을 주신 많은 교우여러분들과 두분의 장로님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지만 모두 부서에서 참여의 손길로 도움 주기로 약속한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드뎌 오늘 아나바다 장터가 열리는데 우리 모두의 축제날이 되였으면 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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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장년남신도회 | 지난해 12월의 그들의 소중한 메아리.. 1 | jokorl39 | 2020.04.12 | 368 |
116 | 청년여신도회 | 2월 월례회의록 1 | 꽃중년 | 2020.02.11 | 430 |
115 | 청년남신도회 | 2020년 2월 월례회 | Woodpecker | 2020.02.10 | 395 |
114 | 길목협동조합 | 지친 나와 우리를 위한 마음Talk 마음아 놀~자 | 이성환 | 2020.01.22 | 341 |
113 | 청년남신도회 | 2020년 1월 월례회 | Woodpecker | 2020.01.22 | 356 |
112 | 길목협동조합 | 길목 월례강좌 "너와 나 : 대인관계의 기원과 발달에 대한 소고" | 이성환 | 2020.01.21 | 333 |
111 | 청년여신도회 | [청년여신도회]2020년 1월 월례회 회의록 | 룰루랄라 | 2020.01.17 | 442 |
110 | 청년남신도회 | 2019년 12월 월례회 2 | 김도영 | 2019.12.24 | 422 |
109 | 다날 | 4.16 가족과 함께 하는 성탄예배 1 | 이성환 | 2019.12.22 | 350 |
108 | 청년여신도회 | 2019년 12월 월례회 | 소풍 | 2019.12.08 | 343 |
107 | 청년신도회 | 공지 - 임시총회 선포 | 진겟타드래곤 | 2019.12.06 | 381 |
106 | 청년신도회 | 2020년 임원현황 1 | 진겟타드래곤 | 2019.12.06 | 397 |
105 | 청년신도회 | 2019년을 마무리하며, 그리고 2020년을 기대하며 | 진겟타드래곤 | 2019.12.03 | 359 |
104 | 길목협동조합 | 2019 길목협동조합 조합원의 밤 | 이성환 | 2019.11.29 | 351 |
103 | 문향 | 올해 읽은 시집중 최고 시인 - 박준의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 Kyrie | 2019.11.27 | 348 |
102 | 길목협동조합 | 11월 월례강좌 | 사회정의상담이 필요한 이유 by 하효열 | 이성환 | 2019.11.06 | 321 |
101 | 향린철공소 | '탐욕의 시대' 발제문 3개 올립니다. | 나의길 | 2019.11.05 | 391 |
100 | 향린철공소 | 인간의 본성에 관한 10가지 이론 발제문 올립니다. | 나의길 | 2019.11.05 | 470 |
99 | 청년여신도회 | 2019년 11월 월례회 | 소풍 | 2019.11.03 | 360 |
98 | 장년남신도회 | 지리산 천왕봉 모진 태풍속에 (2019.10.12일) 1 | jokorl39 | 2019.10.31 | 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