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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과 활동

다날

6월 12일 김희헌 목사님 강좌를 듣고 나서...

by 체게바라2 posted Jun 13, 2019 Views 457 Replies 0
형식은 없지만 존재하는 것.
 
쓸 종이는 없지만 그 단어가 뇌리에 박히는 것.
 
배려가 관심을 낳고,
관심은 기다림을 낳고
그 기다림은 사랑을 낳고,
 
그 사랑은 영혼의 울림으로 공명이 되고,

그 공명이 고결한 색채로 다시 피어나는 유월의 꽃

형식은 없지만 존재하는 것.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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