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시행세칙 게시요청

by 풀한포기 posted Jun 04, 2019 Views 1695 Replies 1

2018년 말 목회운영위원회에서 교회의 시행세칙을 정리, 제정하였고
2019년 정기공동의회 자료집에 수록되었습니다.

오늘 시행세칙을 확인할 필요가 있어 교회 홈페이지를 둘러보았으니 찾지 못하였습니다.
교회정관이 교회문서로 게시된 것처럼 시행세칙도 게시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혹시 이미 게시되어 있는데 제가 찾지 못한 것이면 어디에 게시되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풀한포기 2019.07.04 13:49
    제 판단에는 목회운영위원회 소관인데...
    책임있는 개인, 조직의 답변 또는 실행을 기다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8 [교회동창회 114] “사람이 곧 하늘이다.” 하느님 보다 “사람”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종교와 정치가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02.26 32117
777 [교회동창회 112] 성서는 “절대적인 권위”가 아니다! 인간의 의식과 인간성에서 인간의 언어가 성서와 하느님을 만들었다! 최성철 2021.02.12 21006
776 [교회동창회 124] 코로나19 팬데믹의 지구적 위기상황에서 교회는 “자기만족”의 노예생활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최성철 2021.05.07 19282
775 [교회동창회 111] 하늘 문을 두드리는 “기도”는 헛되고 헛된 수고이다! 최성철 2021.02.06 12434
774 [교회동창회 100] 신(神)은 이렇게 죽었다! 그래서 “무신론적 인도주의”가 세상을 구원한다! 1 최성철 2020.11.27 10774
773 권고사임안 의결에 대한 당회에 요청합니다. 6 무비 2018.06.29 9306
772 [교회동창회 93] 과학이 “하느님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했다! 최성철 2020.10.21 8906
771 [교회동창회 116]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이라는 거짓말에 속아서 구원받으러 아직도 교회에 다닙니까? 최성철 2021.03.12 8292
770 [교회동창회 118] 죽었다 다시 살아나서 영원히 살려는 망상에 사로잡혀 아직도 교회에 다닙니까? 최성철 2021.03.26 5589
769 향린에서 세 번 분노한 사연 - 8 산하 2018.07.03 2633
768 이OO장로의 권고사임안은 향린교회 공동의회 안건이 될 수 없습니다 11 산다 2018.06.30 2501
767 이00 장로님의 소명을 바랍니다. 15 산하 2018.06.30 2492
766 교회내 폭행 등 사건에 대한 전말 6 머루 2018.07.04 2487
765 자유게시판과 교인전용게시판에 올릴 글을 구분해서 올리면 좋겠습니다 4 린이아빠 2018.07.08 2464
764 용서와 화해를 주장하시는 분들께 7 이욱종 2018.07.03 2384
763 좋은 성경구절 file 엑스 2019.12.12 2348
762 이 아이를 저 여인에게 주라는 어미의 심정으로.... 6 홍성조 2018.07.06 2257
761 이태환장로 권고 사임에 관하여 - 저의 의견입니다. 김진. 2018.07.01 2255
760 ‘교우들~호소문’에 대한 반박 호소문 1 물하늘정녕훈 2018.07.03 2250
759 [교회동창회 13] 예수는 유신론적 하느님을 거부한 무신론자였다! 최성철 2019.04.26 224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