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쁜시간에도 시간을 내어 도움을 주신 많은 교우여러분들과 두분의 장로님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지만 모두 부서에서 참여의 손길로 도움 주기로 약속한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드뎌 오늘 아나바다 장터가 열리는데 우리 모두의 축제날이 되였으면 합니다.
어제 바쁜시간에도 시간을 내어 도움을 주신 많은 교우여러분들과 두분의 장로님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지만 모두 부서에서 참여의 손길로 도움 주기로 약속한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드뎌 오늘 아나바다 장터가 열리는데 우리 모두의 축제날이 되였으면 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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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청년남신도회 | 11월 월례회 보고 | 린이아빠 | 2018.12.09 | 359 |
108 | 다날 | 장구 janggu 채운석--다날 개업 잔치초대 2 | jokorl39 | 2019.09.23 | 359 |
107 | 청년남신도회 | 2021.03 청남 월례회 | Woodpecker | 2021.03.14 | 359 |
106 | 청년여신도회 | 2019년 11월 월례회 | 소풍 | 2019.11.03 | 360 |
105 | 길목협동조합 | [사회적협동조합 길목] 청년 세미나팀 지원사업 모집 공고 | 백찬양 | 2021.05.24 | 362 |
104 | 장년남신도회 | 중·조 상호신뢰 강화를 조선반도 역사전환이라는 중요한 차원으로 봐야 | 통일둥이 | 2018.06.25 | 363 |
103 | 길목협동조합 | 길목월례강좌 | 베트남전쟁, 두 개의 기억 |구수정 | 관리자 | 2018.08.23 | 363 |
102 | 길목협동조합 | 기독인연대 제17기 평신도아카데미 | 이성환 | 2019.06.13 | 363 |
101 | 길목협동조합 | [사회적협동조합 길목] 청년 세미나팀 지원사업 발표회 "길모퉁이에서 마주한 청년" | 백찬양 | 2021.11.30 | 363 |
100 | 문향 | 이즈음의 소위 ‘강남좌파’에 대한 단상 | 얼치기 | 2019.10.04 | 364 |
99 | 다날 | 다날 심택 교우님 댁(이금희 권사님 댁)에서 2 | jokorl39 | 2019.09.23 | 365 |
98 | 청년여신도회 | 3월 월례회 | 소풍 | 2019.03.12 | 366 |
97 | 청년남신도회 | 2019년 3월 월례회 | 김도영 | 2019.03.25 | 366 |
96 | 길목협동조합 | [사회적 협동조합 길목 기획강좌] 길모퉁이에서 마주한 북한(디자인/미술편) - 북한 산업미술의 70년 전개2 | 백찬양 | 2021.04.09 | 366 |
95 | 새날청년회 | 2018년 12월 5일 수요평화거리기도회(삼청 주관) | 이성환 | 2018.12.11 | 367 |
94 | 장년남신도회 | 지난해 12월의 그들의 소중한 메아리.. 1 | jokorl39 | 2020.04.12 | 367 |
93 | 청년남신도회 | 향우실 수리 및 청소 1 | 린이아빠 | 2018.11.25 | 368 |
92 | 길목협동조합 | [사회적협동조합 길목] 청년 세미나팀 지원사업 특강2 | 백찬양 | 2021.10.16 | 368 |
91 | 향린철공소 | [발제문] 합리주의의 대두 | 쿼바디스 | 2018.06.20 | 370 |
90 | 청년여신도회 | 2018. 8월 월례회 | 파토스 | 2018.08.19 | 3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