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생선요리어렵다vs쉽다.gif

by 밍밍ssong1 posted Jun 05, 2019 Views 1764 Replies 0

d9ad004b3ef0fcc8.orig

 

 

 

 

 

 

 

 

 

 

 

 

 

 

 

 

 

거리에 일방통행로가 있습니다.

사람의 감정에는 한 구절도 없습니다.

내가 당신을 좋아하면 당신은 나를 좋아하죠.

내가 당신을 싫어하면 당신도 나를 싫어해요.

만약 그가 슬프다면, 그것은 내 가슴으로 퍼질 것입니다.

그가 웃으면 기쁨이 내 가슴으로 퍼집니다.

서로 의지하며 사는 것은 동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0 희년청년회 구종화 집사입니다 1 종화 2018.07.06 2114
779 희남회원들에게 보내는 희남회장 개인서신 제2호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1.19 1926
778 희남회원들에게 보내는 희남회장 개인서신 제1호 1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1.06 1908
777 희남 총회일정이 12월 1일로 결정되었음을 공지합니다.(희남 김종일) 흐르는물처럼 2019.11.18 1842
776 홍콩사태 접근법과 한국언론의 문제점 퍼온 글 통일둥이 2019.08.10 1662
775 홍콩 젊은이들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갈 것인지를 깨달아야 통일둥이 2019.08.05 1829
774 홈페이지 기능개선 요청 풀한포기 2020.02.12 1904
773 홈페이지 기능 개선 요청 - 게시글의 댓글 표시 풀한포기 2019.08.02 1695
772 혼례 감사의 인사 1 해결사 2020.01.22 2092
771 헬 조선의 실상을 28일 평화소모임에서 다룹니다 file 통일둥이 2019.04.24 1754
770 헌금을 무기명으로 내게 하고, 계급화 현상을 막기 위해 직분제를 만들지 않았다. 모두 '형제·자매'라고 불렀다. che_guevara 2019.12.28 1853
769 허구적 미국 민주주의의 한 단면인 돈 놀음 정치 통일둥이 2019.03.20 1812
768 향우실의 김영 목사님 1 file 홍성조 2019.10.22 1875
767 향린의 핑퐁 평화 file 홍성조 2019.11.13 1802
766 향린의 청년예수 - 새터전 상상 1 풀한포기 2019.10.30 1927
765 향린에서 세 번 분노한 사연 - 8 산하 2018.07.03 2635
764 향린교우분들과 함께한 베트남평화기행 (길목협동조합) 도임방주 2019.01.27 1884
763 향린-에큐메니칼 영화제 file 여명 2023.11.01 1984
762 향린 70_연극할 배우 모집^^ 황소뚜벅이 2023.04.18 1785
761 핵전쟁 문제점은 후회조차 할 수 없는데 있다 통일둥이 2022.10.02 181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