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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8	중국은 이미 큰 나무가 되어 바람 잘 날 없는데 군사력이 약해서야	통일둥이	2019.05.06	1697
297	4․27 ‘판문점 선언’과 DMZ 평화 인간띠잇기	흐르는물처럼	2019.04.27	1697
296	큰 나라가 서로 다투면, 작은 나라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통일둥이	2019.06.20	1698
295	[교회동창회 11] 부족적 생존의 경계를 넘지 못하는 교회는 죽고 있다!	최성철	2019.04.14	1698
294	2021년 6월 27일, 깃발(현수막)을 내리다!	koyo	2021.06.29	1698
293	[교회동창회 120] 부활은 오직 “현재형”이며, 지금 여기, 이 세계에서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부활은 죽은 후 천국으로 올라가는 내세적인 믿음의 공식이 아니다!	최성철	2021.04.09	1699
292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피경원님 - 평신도가 본 기독교 개혁	도임방주	2019.11.10	1699
291	8.11 평화통일주일 평신도 하늘뜻펴기입니다 1	흐르는물처럼	2019.08.13	1699
290	무감어수 감어인 제14호 1	흐르는물처럼	2019.07.06	1699
289	[교회동창회 97] 우주세계의 “지적설계론”은 과학이 아니며, 컬트 문화의 사이비 종교!	최성철	2020.11.12	1699
288	8월 11일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레닌과 민족자결권: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살펴본다"를 소개합니다~	김재원	2022.08.05	1700
287	[교회동창회 9] 참 사람 예수가 없는 교회는 회칠한 무덤과 같다!	최성철	2019.03.31	1700
286	타이완을 아주 위험한 지경으로 몰아가고 있는 민진당	통일둥이	2020.05.18	1701
285	천하의 큰길 함께 걷기와 아름다운 미래 함께 만들기 ⓷	통일둥이	2023.10.06	1701
284	[교회동창회 49] 채색된 베일에 은폐된 교회를 발가벗겨 버려라! 3	최성철	2020.01.18	1703
283	무감어수 감어인 제21호 3	흐르는물처럼	2019.10.14	1703
282	[교회동창회 23] 실효없는 십계명을 폐기처분하라!	최성철	2019.07.06	1703
281	[교회동창회 149] “인간성”을 폄하하는 “유신론적 종교제도”에 철저히 반대하고 거부한 사람들이 “기독교”를 세웠다!	최성철	2021.10.30	1703
280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홍이승권님 - 우리가 본 북한	도임방주	2019.08.01	1704
279	[교회동창회 125] 팬데믹의 위기에서 교회가 믿는 “그런 하느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	최성철	2021.05.1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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