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끝자락 11월 입니다. 2023년이 더욱 소중해 지는 시간 같습니다. 교육부 소식지와 함께 마음을 포근히 데우는 시간 되시길 빕니다. 먼 곳에서 보내온 편지도 있습니다. 타지에서 생활하는 교우님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