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지난주 객원 차 봉사 - 강정구 교우님

by 홍성조 posted Jun 21, 2019 Views 1652 Replies 1





지난주에 향우실에서 차를 드신 교우분들은 아시겠지만
강정구 교우께서 객원 봉사자로 오후 차봉사(컵 설거지)를 기쁜 마음으로 해주셨습니다. (^*^)

힘드시지 않느냐는 질문에 
" 이 정도는 매일 하는 일인데 뭐가 힘드나요 !" 하며 호탕하게 웃으시네요.
애처가로 소문 나신 강교우께서는 설거지, 분리수거, 집안 청소 등은 강교우께서 하신다고 하지요.


교우부 이외에 현재 대기중인 객원 봉사자는 조재상 장로님, 김영 목사님이 계십니다.

교우부 문은 언제든지 활짝 열려있습니다 !
간단한 봉사도 하시고  섬기는 기쁨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천국이 따로 있는게 아니겠지요.
차 봉사로 천국을 누리실수 있습니다. (^*^) 


  강정구-1.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8 2024년 수요평화 거리기도회 file 여명 2024.02.06 1594
497 매일 성서나눔 - 3회: 세계인권선언 체게바라2 2022.08.12 1594
496 무감어수 감어인 제18호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8.30 1595
495 교회이전 => 터전이전 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1 풀한포기 2019.09.08 1596
494 ‘굿문’ 행사 관련 담임목사 인터뷰 내용 김희헌 2021.05.26 1598
493 미군이 남발한 무고한 살상, 국제사회의 책임 물리기 통일둥이 2021.12.27 1599
492 조·미 하노이 정상회담, 실질적 돌파구 열기를 세계는 기대한다 통일둥이 2019.02.11 1599
491 중국몽은 중국적이면서도 세계적 통일둥이 2022.12.06 1600
490 [교회동창회 67] 과학과 대립되는 낡고 추악한 종교적 망상과 황당한 정치적 장난질을 당장 중단하라! 최성철 2020.05.02 1600
489 “인권* 감시자”라는 미국의 가림막 포장을 뜯어내 보면 통일둥이 2020.03.19 1601
488 굿바이 명동 헬로우 광화문 사진전시 "향린의 기억들" 백찬양 2021.05.16 1601
487 [언론보도] 명동성당의 특별한 이웃, 향린교회 이성환 2020.02.04 1601
486 [교회동창회 75] “성경책에 기록되었다”라는 속임수에 넘어간 순진하고 불쌍한 신자들! 최성철 2020.06.19 1602
485 [교회동창회 20] 진화적인 인간의 뇌가 유신론과 하느님을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1 최성철 2019.06.13 1602
484 “요술 경제학”과 미국의 쇠퇴 통일둥이 2020.07.19 1602
483 [교회동창회 종편] 교회동창회 연재 칼럼 이후 계속해서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하면서. . . . 최성철 2022.01.07 1602
482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께 포토맨 2022.08.10 1603
481 [교회동창회 115] “천국행 티켓” 얻으려고 아직도 교회에 나가십니까? 천국은 교회 나가지 않아도 누구나 조건 없이 누릴 수 있습니다! 최성철 2021.03.06 1603
480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김형민님 - 형제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기 file 도임방주 2019.07.16 1603
479 미국의 제도적 반민주성 통일둥이 2021.01.12 1604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