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향우실에서 차를 드신 교우분들은 아시겠지만
강정구 교우께서 객원 봉사자로 오후 차봉사(컵 설거지)를 기쁜 마음으로 해주셨습니다. (^*^)
힘드시지 않느냐는 질문에
" 이 정도는 매일 하는 일인데 뭐가 힘드나요 !" 하며 호탕하게 웃으시네요.
애처가로 소문 나신 강교우께서는 설거지, 분리수거, 집안 청소 등은 강교우께서 하신다고 하지요.
교우부 이외에 현재 대기중인 객원 봉사자는 조재상 장로님, 김영 목사님이 계십니다.
교우부 문은 언제든지 활짝 열려있습니다 !
간단한 봉사도 하시고 섬기는 기쁨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천국이 따로 있는게 아니겠지요.
차 봉사로 천국을 누리실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