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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에 오류인지, 변화가 있는 것인지 정확치 않습니다.

홈페이지 메인에 새 글보기 팝업창에 있는 게시글 제목에는 해당 게시글에 달린 댓글 갯수가 표시됩니다.

메뉴를 통해 들어간 게시판에 게시된 글의 제목 뒤에도 해당 게시글에 달린 댓글 갯수가 표시되었던 거 같은데(제 기억)

지금은 표시되지 않네요.

요청드립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변화의 이유를 알려 주십시오.

제 기억이 틀린 거라면, 게시판의 제목에도 댓글 표시를 해 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3	[포럼 : 평화와 신학]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포스트세계화 시대와 민중신학의 평화담론	김지목	2022.07.23	1568
202	쿠팡에서 행사 한데요.~^&^	미소천사	2019.06.09	1567
201	무기 수출로 한국이 “세계 중추국”의 거점이 되기에는	통일둥이	2022.08.01	1567
200	미국의 대(對) 중국정책 왜 뒷걸음쳤나?	통일둥이	2021.06.30	1566
199	미국의 동맹되기, 참 어렵구나	통일둥이	2023.05.02	1566
198	미국 판 “인도·태평양 전략” 더욱 어려운 처지에 빠져	통일둥이	2020.03.06	1565
197	무감어수 감어인 제15호	흐르는물처럼	2019.07.19	1565
196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김영광님 -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도임방주	2019.07.25	1565
195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중국 학생 시위를 계기로 보는 시진핑 체제의 위기	김재원	2022.06.01	1565
194	제 발등 찍고 자기 파탄낸 유럽의 러시아 제재	통일둥이	2022.11.02	1563
193	미국의 대중(對中)정책,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따를 것인가?	통일둥이	2020.12.19	1563
192	무역전쟁: 서로 핵심관심사를 존중하는 게 이견을 해결하는 전제	통일둥이	2019.05.14	1562
191	미국의 신판 “인·태 전략” 관련 근본적 질문 다섯	통일둥이	2022.03.12	1561
190	미국의 중국 공급사슬 배제 구축은 헛된 망상	통일둥이	2021.03.06	1560
189	미 공화당 선거책략과 중국 때리기	통일둥이	2020.05.02	1559
188	일본발 무역전쟁, 이참에 새판 짜기를	통일둥이	2019.07.31	1558
187	중국특색 인권의 발전 노선이 걸어 온 길	통일둥이	2019.10.22	1558
186	러시아·우크라 충돌에서 드러난 허울 벗긴 미국	통일둥이	2022.04.26	1558
185	서방의 인권시비에 중국은 더 이상 기(氣)죽지 않아	통일둥이	2019.07.13	1557
184	‘신냉전’과 코로나 그리고 새로운 세상	통일둥이	2020.10.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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