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촛불혁명 시민의 함성」보급 안내문

by 물하늘정녕훈 posted Oct 07, 2018 Views 1863 Replies 0

『촛불혁명을, 시민의 함성』보급 안내문 

 

  『촛불혁명, 시민의 함성』출판과 책의 보급은 “촛불혁명과 그 시민의 함성”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것이며, 널리 확산하여 촛불혁명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일입니다.

  『촛불혁명, 시민의 함성』의 출판은 아무런 예산도 없이 1년여 진행한 일이라 순전히 위원장 등 출판위원들의 희생과 출혈, 후원위원님들의 크고 작은 후원으로 이루어진 일입니다. 책 판매나 후원으로 최소 출판 관련 비용 외 출판사나 위원들이 이익을 보지 않습니다.그래서 유수한 필자, 크고 작은 후원자들께도 원고료, 책 증정 등 제대로 못함을 양해 바랍니다.  

  책값보다도 『촛불혁명, 시민의 함성』을 지원하는 의미로 가능한대로 후원을 해 주시면 최대한 기억하고 “촛불~함성”의 실현과 완성을 위해 쓰이도록 하겠습니다.

 

1. 필자 또는 후원자 분들은 책을 증정 받을 수 있습니다. 책을 증정 받으셔도 후원 또는 1권 이상의 책 구입 환영합니다.

 

2. 책을 사시되, 후원하시는 의미로 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할인가 15000원 

(참고: 정가 18000원, 인터넷서점가 16200원, 후원가 2만원~, )

 

3. 주문 및 향후 “촛불혁명 시민의 함성”실천과 완성을 위한 활동 의향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9 [교회동창회 11] 부족적 생존의 경계를 넘지 못하는 교회는 죽고 있다! 최성철 2019.04.14 1698
298 [교회동창회 110]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신(神)은 없다! 하느님은 이미 죽었다! 죽은 신을 위한 “예배”는 헛된 일이다! 최성철 2021.01.30 1698
297 중국은 이미 큰 나무가 되어 바람 잘 날 없는데 군사력이 약해서야 통일둥이 2019.05.06 1698
296 2021년 6월 27일, 깃발(현수막)을 내리다! koyo 2021.06.29 1699
295 [교회동창회 120] 부활은 오직 “현재형”이며, 지금 여기, 이 세계에서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부활은 죽은 후 천국으로 올라가는 내세적인 믿음의 공식이 아니다! 최성철 2021.04.09 1700
294 8월 11일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레닌과 민족자결권: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살펴본다"를 소개합니다~ 김재원 2022.08.05 1700
293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피경원님 - 평신도가 본 기독교 개혁 file 도임방주 2019.11.10 1700
292 무감어수 감어인 제14호 1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7.06 1700
291 [교회동창회 97] 우주세계의 “지적설계론”은 과학이 아니며, 컬트 문화의 사이비 종교! 최성철 2020.11.12 1700
290 [교회동창회 142] “험티 덤티”(Humpty Dumpty)가 된 “하느님”을 언제까지 믿겠습니까? 최성철 2021.09.10 1701
289 천하의 큰길 함께 걷기와 아름다운 미래 함께 만들기 ⓷ 통일둥이 2023.10.06 1701
288 타이완을 아주 위험한 지경으로 몰아가고 있는 민진당 통일둥이 2020.05.18 1702
287 [교회동창회 9] 참 사람 예수가 없는 교회는 회칠한 무덤과 같다! 최성철 2019.03.31 1702
286 8.11 평화통일주일 평신도 하늘뜻펴기입니다 1 흐르는물처럼 2019.08.13 1702
285 [교회동창회 49] 채색된 베일에 은폐된 교회를 발가벗겨 버려라! 3 최성철 2020.01.18 1703
284 무감어수 감어인 제21호 3 file 흐르는물처럼 2019.10.14 1703
283 [교회동창회 149] “인간성”을 폄하하는 “유신론적 종교제도”에 철저히 반대하고 거부한 사람들이 “기독교”를 세웠다! 최성철 2021.10.30 1703
282 [교회동창회 125] 팬데믹의 위기에서 교회가 믿는 “그런 하느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 최성철 2021.05.15 1704
281 심혈관과 뇌혈관 청소 1 file 오리 2019.10.21 1704
280 준비부족으로 용두사미가 된 2차 북·미 정상회담 통일둥이 2019.03.03 1704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