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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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조은화 목사 연임 문제를 둘러싼 사태에 관한 성평등부의 입장문 3 | 김해삼 | 2019.11.23 | 245 |
32 | '무감어수 감어인' 소책자로 만들어 배포합니다 1 | 흐르는물처럼 | 2019.11.22 | 24 |
31 | 못다한 숙제...그리고 해야할 일들1... | 야생초농부 | 2019.11.20 | 83 |
30 | 희남 총회일정이 12월 1일로 결정되었음을 공지합니다.(희남 김종일) | 흐르는물처럼 | 2019.11.18 | 28 |
29 | '사랑은 언제나 그 곳에' | 워드앤 | 2019.11.17 | 70 |
28 | 숙제는 해야겠지요. -어느 지워진 글의 댓글- 1 | 풀한포기 | 2019.11.15 | 136 |
27 | 향린제직회없습니다.. 3 | 이계연 | 2019.11.15 | 168 |
26 | <부목사 연임에 대하여 교우들께 드리는 글> 9 | 조은화 | 2019.11.15 | 277 |
25 | 향린, 앞으로를 소망하며 | 워드앤 | 2019.11.14 | 113 |
24 | 담임목사 사과문 4 | 김희헌 | 2019.11.14 | 236 |
23 | 분란과 토론과 사랑과 ... 2 | 풀한포기 | 2019.11.13 | 163 |
22 |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습니다(희남 김종일) 1 | 흐르는물처럼 | 2019.11.13 | 94 |
21 | 저까지 토론장에 끼어 죄송합니다. 덜덜 떨리는 마음으로... 1 | 나팔꽃 | 2019.11.13 | 128 |
20 | 향린의 교회갱신의 시계는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걸까요? 1 | 아틀리에 | 2019.11.12 | 122 |
19 | 무엇을 할 것인가? 7 | 디에고마라도나 | 2019.11.11 | 166 |
18 | "아프리카의 검은 예수" 2 | 디에고마라도나 | 2019.11.11 | 107 |
17 | 임시제직회를 마치고 드리는 요청 2 | 수풀 | 2019.11.10 | 170 |
16 | '부목사 연임 사태'에 대한 단상 | 자유인 | 2019.11.09 | 203 |
15 | 소통의 시간이 필요할 듯합니다(희남 김종일) 2 | 흐르는물처럼 | 2019.11.09 | 133 |
14 | [반대 의견] 향린교회 부목사 연임 관련 시무장로 일동의 글에 대한 이견 7 | Young(홍태영) | 2019.11.08 | 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