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과 14일에 걸쳐 교회 김장 담그기를 했습니다.
아마도 명동 향린에서의 마지막 김장이 될 듯 합니다.
맛있는 김치를 올 한해도 먹었으면 합니다~
13일 봉사하신 분은 이광종, 임송자, 백경신, 김명화, 최영숙, 심미용 6분이셨고,
14일 봉사하신 분은 이광종, 신연욱, 연명흠, 김광열, 이성환, 김희헌, 김성한, 임송자, 윤여증, 장명숙, 황선희, 백경신, 염율희, 권지숙, 박현경, 이옥희, 김하나, 김숙희, 김희숙, 최영숙, 김명선,김은미 22분이셨습니다.(최영숙 장로님이 알려주셨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