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모두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이부, 유치부, 푸른이 언니오빠들 친구들, 동생들, 어른들
모두 함께 예배드려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교회를 다닐 수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기도를 하게 되어 기뻐요.
외국에 있는 모든 분을 코로나19 조심하시고요,
한국에 계신 분들도 조심하세요.
코로나가 있어서 여행도 못하고, 마스크도 벗지 못하고
교회도 마음대로 오지 못해서 슬퍼요.
그리고 우리나라를 지키려고 자기 몸을
바치고 희생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소중한 지구, 자연환경, 가족, 친구와
함께 하는 매일 매일이 소중합니다.
그러니 꼭 코로나 없게 도와주세요.
한숨이 절로 나와요.
아이들이 모두 자기의 꿈을 이루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