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시국행동추진위원회 1차 시국토론회

by 여명 posted Jun 30, 2023 Views 1772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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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8	신자유주의와 ‘작은 국가’의 종말을 넘어	통일둥이	2021.05.13	1766
177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이원준님 - 나와 향린 우리는 한 가족	도임방주	2019.10.21	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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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성서문맹퇴치] 우리 모두는 하느님을 잉태하고 출산하는 어머니이다!	최성철	2019.12.19	1766
174	[교회동창회 139] 예수는 초자연적인 신(神)이 아니라, “고난받는 종”이라는 “참 사람”이었다!	최성철	2021.08.20	1766
173	디지털 경제시대, 중국의 GDP는 저평가되고 있다	통일둥이	2019.11.01	1768
172	[교회동창회 42] 죽음 후에 천국은 없다! 다만 지금 여기에 일상의 언어 속에 있다!	최성철	2019.11.15	1769
171	명동 향린에서의 마지막 12월의 주인공은 ? 2	홍성조	2019.12.16	1770
170	무감어수 감어인 제5호	흐르는물처럼	2019.03.02	1771
169	촛불시민들의 책「촛불혁명 시민의 함성」출판 관련 향린 안내드립니다.	물하늘정녕훈	2018.10.07	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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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옥스퍼드대 존 패링턴 교수 초청 강연: AI가 세계를 지배하게 될까?	김재원	2023.08.22	1773
166	2019 향린교회 김장 담그기 1	린이아빠	2019.12.21	1773
165	중국과 미국 사이 “전쟁”은 피할 수 있다	통일둥이	2018.10.17	1774
164	[교회동창회 2] 교회동창회는 보따리 신앙이 필요없는 사람들!	최성철	2019.02.09	1774
163	[성서문맹퇴치] 동방 박사는 세 사람이 아니었다!	최성철	2019.12.16	1774
162	[교회동창회 19] 초자연적인 기적이 일어난 적이 없다! 이제 망상의 하느님에서 벗어나자!	최성철	2019.06.07	1774
161	우물 안 개구리 같은 한국의 식자들께 필독을	통일둥이	2019.05.08	1775
160	미국의 "중국 억제“ 라는 환상은 꽃도 피기 전에 시들어버려	통일둥이	2019.04.09	1776
159	들꽃향린 박재형 목사 취임 축하드립니다. - 관리자님, 공지게시판에 댓글쓰기를 정회원에게 허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	풀한포기	2019.02.24	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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