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주안에서 존경하는 향린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문안드립니다.
홈에 들어왔으나 마땅히 감사를 드릴 곳이 없어서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됨을 용서 바랍니다.
저는 용인수지에 있는 지구촌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성도입니다.
촛불비상행동 집회에 나갈 때마다 향린교회는 저의 자부심이었습니다.
교회를 향해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에게 향린교회가 있다고 자랑할 수 있어서 참 고마웠습니다
향린교회의 따뜻한 나눔은 오늘 파면의 날까지 이어져 정성어린 떡까지 나누어주었습니다.
길 위의 예수님을 닮은 교회, 불의한 곳에 정의를 행하시는 주님의 모습을 닮은 향린교회가 있어서 참 기쁘고
행복합니다.
세상의 불의에 눈감고 입 닫고 있는 대부분의 한국교회가 향린교회를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전광훈류의 가짜들이 판을 치는 것을 보며 교회에 염증을 느끼는 세상 사람들의 눈과 마음에도 향린교회는 예수님의 향기가 되어 주님을 기쁘시게 할 것이라 믿습니다.
사랑의 봉사, 수고를 아끼지 않은 향린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복주실 우리 구주 예수님께 기도합니다.
주님, 향린교회에 복을 내려주세요.
향린교회 성도님께 큰 복을 내려주세요.
그 사랑의 섬김이 하늘에서 해 같이 빛나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2025. 4. 4
미미한 성도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