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8년 말 목회운영위원회에서 교회의 시행세칙을 정리, 제정하였고
2019년 정기공동의회 자료집에 수록되었습니다.

오늘 시행세칙을 확인할 필요가 있어 교회 홈페이지를 둘러보았으니 찾지 못하였습니다.
교회정관이 교회문서로 게시된 것처럼 시행세칙도 게시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혹시 이미 게시되어 있는데 제가 찾지 못한 것이면 어디에 게시되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7	중국 GDP에 미국인들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	통일둥이	2021.07.27	1640
276	[교회동창회 136] 이 시대는 하느님을 믿는 “신자”(信者)보다 예수에게 솔직한 “참된 인간”이 더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07.30	1511
275	지금 미국의 최대 위협은 미국 자신이다	통일둥이	2021.08.01	1578
274	[교회동창회 137] “예수에게 솔직한 신앙과 삶”은 기독교의 핵심이다!	최성철	2021.08.06	1553
273	미국의 방역(防疫) 분야 4가지 중대범죄	통일둥이	2021.08.09	1518
272	[교회동창회 138] “예수 이야기”가 문자화되기 전 “참 사람 예수 체험”이 먼저 있었다!	최성철	2021.08.13	1518
271	코로나 발 4중주와 인류사 새 판짜기	통일둥이	2021.08.14	1651
270	[교회동창회 139] 예수는 초자연적인 신(神)이 아니라, “고난받는 종”이라는 “참 사람”이었다!	최성철	2021.08.20	1766
269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도	김지목	2021.08.21	1508
268	왜 미국은 결국 대만을 포기할 수밖에 없나?	통일둥이	2021.08.23	1510
267	[교회동창회 140] 성서는 참 사람 예수의 “인간성”을 증거하는데, 교회는 왜 딴소리하나?	최성철	2021.08.27	1593
266	공동부유를 위해 고수입 개인과 기업의 더 많은 사회보답을	통일둥이	2021.08.30	1534
265	[교회동창회 141] “하느님”은 인간의 언어: 예수는 종교가 만든 “망상의 하느님”을 철저히 반대했다!	최성철	2021.09.03	1543
264	이제 “서방 우월주의”를 청산할 적기	통일둥이	2021.09.06	1533
263	[교회동창회 142] “험티 덤티”(Humpty Dumpty)가 된 “하느님”을 언제까지 믿겠습니까?	최성철	2021.09.10	1696
262	민영경제 없이 어찌 공동부유를 말할 수 있으랴?	통일둥이	2021.09.13	1524
261	[교회동창회 143] “우주적인 예수”는 “부족적 사고방식의 종교”를 철저히 반대했는데, 어떻게 교회는 부족적인 집단이 되었나?	최성철	2021.09.17	1571
260	미국 언론: 중국의 시각에서 보면 미국은 호전적 패주	통일둥이	2021.09.19	1527
259	[교회동창회 144] “편견”을 철저히 반대한 예수가 어떻게 교회에서 “부족적 편견”의 우두머리가 되었나?	최성철	2021.09.24	1528
258	“친중” 발언? 한국 외교장관이 친한 것은 다름 아닌 한국의 국익	통일둥이	2021.09.2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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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GDP에 미국인들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

통일둥이

2021.07.27

1640

276

[교회동창회 136] 이 시대는 하느님을 믿는 “신자”(信者)보다 예수에게 솔직한 “참된 인간”이 더 절실히 필요하다!